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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세상요리공방 일러스트레이션 

 

어렸을 때 내 이름이 너무 싫었어요. 내 인생에 내 이름을 걸고 창업을 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죠.”

 

매일을 재료 손질하고 음식만 만들었던 김갑남 대표는 오랜만에 고운 옷을 차려입고 매무새를 가다듬었다. 화창한 상주의 가을 햇살이 그녀의 하얀 블라우스를 더욱 빛나게 한다. 오늘은 10년 전부터 음식으로 사람들을 치유하고 싶던 그녀의 소망이 약 2년간의 준비 끝에 이루어지는 날이다.

 

감나무 앞에서 약을 칠까, 말까 몇 날 며칠을 고민하다 결국 포기하자 그제야 마음이 편안해졌다던 그녀. 그렇게 그녀는 산과 들에서 나고 자란 것들로 자연의 섭리를 존중하며 평생을 요리해 왔다. 그녀의 음식이 치유의 지점과 맞닿아 있는 건 아마도 이러한 그녀의 마음 때문이 아닐까.

 

힐링팜 느린세상 요리공방은 그녀의 마음을 응원하는 조합원들과 서포터스, 그리고 지역의 훌륭한 농부들이 모여 만든 작은 결실이다. 효율과 속도에 지친 우리의 시간들을 온전히 자연의 그것으로 회복시켜줄 공간이다. 누구든지 따뜻하고 건강한 밥 한 끼를 먹으며 식구가 될 수 있는 곳이다.

 

너무 정직한

포도 농사꾼

조용학 이사

 

땀 뻘뻘 흘렸던

택배 배달원이자

첼리스트,

사회복지사

김태훈 이사

 

우리의 막내,

시골 목사 아들

여태혁 이사

 

느린세상

주춧돌

김갑남 대표 남편

 

그리고

이로운 밥상을

만드는

유기농 농부들

 

[주민사업체]

느린세상 요리공방

상주시 화동면 선교134-16

010-8859-7290 (김갑남 대표)

kgndanji.blog.me

요리공방 정규 클래스 (/가을 학기),

원데이 클래스, 체험 클래스

 

writer 관광두레사업단 장상기 PM

interviewee 느린세상 영농조합법인 김갑남 대표 

 

느린세상 요리공방 멤버들 

 

느린세상 요리공방 음식 

 

느린세상 요리공방 음식 

 

느린세상 요리공방 

 

느린세상 요리공방 

 

느린세상 요리공방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