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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안동과 당신을 잇다
    • 조회수 224
    • 작성일 2019-09-06
    • 작성자 관광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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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잇다 외관 

 

안동의 고려

후삼국시대의 안동은 삼국시대의 한강유역과 다를 바 없는 요충지였다. ‘고창군으로 불리던 이 곳에서 후백제의 견훤과 고려의 왕건이 격전을 벌였는데호족이던 김선평권행장정필이 고려를 도와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왕건은 동쪽이 평안해졌다는 의미로 안동이라는 지명을 내리고 을 로 승격시켰다개국공신인 안동 씨의 위패를 모신 태사묘’, 삼태사가 수레를 타고 출정한 일에서 유래한 차전놀이’, 공민왕이 홍건적을 피해 왔을 때 노국대장공주가 냇물을 건너도록 부녀자들이 도왔다는 놋다리밟기’ 등 안동 속에 고려의 문화가 숨 쉬고 있다.

 

편집숍잇다

안동 원도심 한복판에 태사묘가 서 있고, 그 맞은편에 작은 한옥집 잇다가 서 있다. 잇다는 안동에서는 흔치 않은 기념품 편집숍이다. 그동안 안동의 여행을 추억하려는 사람들은 간고등어나 하회탈 판매장을 방문하곤 했다. 이제는 지난 60년간 보신탕집으로 기억됐던 잇다에서 하회탈 또는 삼태사 시리즈 기념품, 하회탈 마그넷과 목걸이, 직영점과 판매가가 동일한 명인안동소주 등을 사갈 수 있다.

 

카페잇다

안동의 성실한 소농들이 재배한 식재료로 정성 들여 만든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안동 생강의 껍질을 벗기고 일일이 다져 아린 맛을 빼낸 생강라테는 눈이 감길 만큼 향긋하고, 국산 콩가루를 아끼지 않고 촘촘히 바른 인절미 케이크와 쿠키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마루와 서까래가 살아있는 잇다에 앉아 안동의 맛을 음미하며 여행을 마무리한다.

 

◉ 잇다

안동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안동의 역사와 전통을안동의 청년들을그리고 안동에 모인 사람과 사람을 잇겠다는 바람으로 편집숍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 안동시 태사길 14-2 ☎ 054-853-5550

♣ 영업시간 낮 12시 밤 10

♣ www.instagram.com/_itda_

♣ 기획전 9_추석 선물, 10_안동의 마, 11_안동의 선비

 

* writer 관광두레사업단 김해영 매니저

interviewee 잇다 유경원 대표 

 

 잇다 외관 

 

잇다 단체사진 

 

잇다 외관 

 

잇다 내부 

 

잇다 내부 

 

잇다 내부 

 

잇다 음식 

 

잇다 쇼핑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