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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보지 못한

아직 맛보지 못한
아직 만나보지 못한
우리들의 로컬투어“


미지로 프로젝트는 지역 식음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다. 2019년에는 전남 나주, 전남 담양, 경남 통영에서 진행되었다. 여행하기 좋은 5월-7월 중 각 지역당 2회씩(1차, 2차 베타 시연회) 진행되었다. ​

 

[미지로 프로젝트 참가 주민사업체] 

① 전남 나주 여행램프협동조합

② 전남 담양 우리동네협동조합

③ 경남 통영 이랑협동조합 


 

전남 나주

나주평야에서 영산강 물을 먹고 알알이 여문 곡식과 열매들은 나주 사람들에게 ‘먹는 법’을 연구할 이유를 제공했나보다. ‘배’와 ‘곰탕’말고는 볼 것 없다는 말에 제대로 반기를 든 미지로 여행을 제안했다.  

 

 

  

 

 

 “음식 문화 여행이라는 콘셉트는 여행자들뿐만 아니라
사라졌던 나주의 장터 비빔밥을 향토음식체험관에서 시연했던 것이다.“ (여행램프협동조합)
 

"이것이 진짜 로컬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특히 인상 깊은 건, 1차 파일럿 때 받은 피드백에 의해,
사라졌던 나주의 장터 비빔밥을 향토음식체험관에서 시연했던 것이다.“ (여행램프협동조합)​

 

 

 

전남 담양

48년째 장을 담가온 명인의 손길, 대숲에서 이슬만 먹고 자란 차를 채취하는 손길, 한 땀 한 땀 대오리를 엮는 채상장의 손길. 가장 담양스러운 것들의 본질은 누군가의 손길에서 시작된다.

 

 

 

 

 

 

“미지로 두 번째 파일럿에서는 첫 번째 진행 시 아쉬웠던 부분들을 개선해서,  

1회차 때보다 2회차가 더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3회차 때는 보다 여행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이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우리동네협동조합)

 

 

경남 통영

통영은 삼도수군통제영이 있었던 군사도시이다. 그러나 그 유구한 역사 때문에 통영의 내면을 자세히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이가 많다. 미지로 통영에서는 통제영의 역사를 일군 평범한 통영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식으로 풀어낸다.

 

 

 

 

 

“첫 번째 미지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는 지역의 음식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있었다. 동시에 이렇게 다양한 스토리들과 콘텐츠를

연계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기도 했었다. 그러나 두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보다 개선하여, 자신감이 생겼다. 음식 문화에 대한 학습과 연구로, 다양한 쿠킹 클래스와 

프로그램의 가능성도 발견하였다.
앞으로 슬로푸드문화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네크워킹을 통해
미지로 상품을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 (조민철, 이랑협동조합 대표)​